대전지역화폐
온통대전카드로 결재시
월 50만원에 한하여 10%의 캐시를 받는다
일년에 한번 15%의 캐시를 받은때는 1주년 기념달이던
지난 5월이었다
계속적으로 캐시를 많이 주면
좋으련만 대전시의 예산이
언제까지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일
10%캐시 주는 사업도
예산이 일찍 소진이 되면
금년말까지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
이러한 상황에서
캐시를 15% 받을수 있는 기회가 왔다
9월부터 교통복지카드 발급자가 온통대전 으로 결제 시
10%의 기본 캐시백에 5%를 추가해 총 15% 캐시백을 예산소진 시까지 지급하기로 했다.
추가 캐시백 지원대상은
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는
1.만65세 이상자
2. 장애인
3.국가유공자
4.다자녀 부모 중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한 온통대전 사용자이다.
이번 혜택은 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을 발급받은 경우만 가능하다.
교통복지카드들 발급받지 않았을때는 교통복지 대상임을 입증하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
발급대상자 30만6000명 중 약 30%가 교통복지카드를 사용하고 있다
지난 7월 온통대전과 교통복지카드를 결합한 통합카드가 출시를 했다
대전시는 통합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옛 교통복지카드에서 통합카드로 전환하는 경우 2000점의 하나머니도 준다고 한다
만65세이상된 남편도 하나은행에서 새로운
온통통합카드를 발급 신청하고 왔다
기존카드에 적립되어 있던 캐시가
꽤 많은 금액인데 새 카드로 이월이된다고 한다
카드는 자택으로 일주일안에 배달되어 온다고 한다
9월부터 12월말까지 온통대전통합카드 사용시
50만원 한도내에서 15%의 캐시가 적립이 된다니
교통약자 지원사업인 온통대전통합카드 만들기 잘 한것 같다.